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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학교 기숙사 운용에 대해서
 글쓴이  
 작성일시  2015-07-06 13: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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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기숙사가 현재 비흡연자와 흡연자를 구분하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나 요즘 흡연자에 대한 제한이 많아지고 있는 추세이지요.(길거리 금연구역이 늘어나고 있음.)

학교 기숙사는 원칙적으로 금연입니다.

하지만 기숙사생들은 기숙사 주차장, 기숙사 바로 앞에서 흡연을 하고 기숙사방으로 들어옵니다.

만약 룸메가 비흡연자라면 같은 돈을 내는데 왜 간접흡연을 하는 피해를 겪어야 할까요?

이거 정말 학교 기숙사 운영에 문제가 있는건 아닌지 생각해봐야된다고 생각합니다.

흡연자랑 같이 쓸 비흡연자를 추첨하는 것도 아니고 학교측에서 랜덤 배정한 다음에, 어쩔 수 없다.

환불은 안된다.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다 식으로 나오는데..참 이게 맞는건지요?

왜 피해를 보는 사람이 참아야 배려이고, 가해를 하는 사람은 아무렇지 않게 다녀야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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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파이 15-07-19 13:24
 
이런건 두 분이서 대화로 잘 푸셔야 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서로 불편한 것이 비단 담배뿐일까요? 그런 부분까지 학교에서 배정시에 고려해달라고 요구하면, 행정이 복잡해지고 또한 요구하는 불만이 쏟아질테니 불만을 모두 만족시키기도 어려울 거라 사료됩니다.  서로 감정 상하지 않게 조심스럽게 대화로 해결한다면, 흡연하시는 분도 들어오기 전에 몸에 냄새를 더 뺀다거나 하는 식으로 신경쓰지 않겠습니까?

전 개인적으로 그래서 이런건 개인이 해결할 문제라고 생닥해요
저도 개인적으로 해결할 문제라고 봅니다.
흡연 비흡연을 구분점으로 두는 기준도 명확하지 않고 그렇게 된다면
어떤학생이 밤에 자는데 불편하니 야행성/주행성 생활습관을 토대로 나누어야 한다고했을때
이를 거부하기도 쉽지 않을거라고 생각해요. 간접흡연도 문제지만 생활패턴 불일치로 잠을 못잔다고 한다면
그또한 작은 문제는 아니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이런 문제들은 다들 개인적으로 해결하지 않나요?
민새이 16-04-17 20:35
 
학교차원에서도 해결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연세대 같은 경우에는 기숙사 입사하기 전에 자신이 아침형인지 저녁형인지, 흡연자인지 비흡연자인지, 조용한 분위기를 선호하는지 복작복작대는걸 선호하는지도 묻더라고요.. 실제로 그걸 반영해서 배정하구요. 학교가 관심을 가지면 조정할 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혁신전략 16-06-23 17:54
 
기숙사 신청전에 흡연자/비흡연자랑 수면시간대 설문조사 하지 않나요? 그래서 왜 랜덤으로 하는지 이해가 안가던데... 랜덤으로 할거면 애초에 그런 설문을 하지 말던지 놀리는 것도 아니고....쨌든 설문 한대로 해줄거 아니면 설문을 없애던지 설문을 했으면 최대한 고려를 해줬으면 좋겠다고 생각은 했었습니다 ㅎㅎㅎㅎ
1231233 16-10-20 15:51
 
성향이 비슷한 룸메이트를 만날 수 있게 하는 것이 시스템적으로 충분히 설계해서 시행가능할법한데, 그러면 트러블도 줄어들고 기숙사생들의 만족도가 높아질텐데, 운영하는 쪽에서는 아무 생각도 없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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