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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 회사다니기 싫어요..
 글쓴이  
 작성일시  2017-04-23 22:51:10
 조회수  4,269 번
 추천  22 번
 비추천  0 번
공대 졸업한 직장인입니다.
전공과는 그닥 상관없는 업무에 배치받아 일한지 어언 4년..

회사의 사업은 희망이 안보이고
실무자보다 관리자만 득실득실하고
거금을 들여 투자하는 신사업&새로운 업무시스템은 개발 단계부터 좃망할거같고
지방살이도 짜증나고
꼰대들도 ㅂㅅ같고
일도 재미없고
회사 밖에서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잡스러운 업무스킬만 늘어나는것도 허무하고
내 실력 내 역량은 전혀 향상하지도 않고
하....

이직하고 싶어도 업종이 유니크해서 어디 옮기지도 못하고
대학원을 가고싶어도 전공과목은 다 까먹었고
업무 관련 대학원 가고싶어도 타전공이라 힘들거같고

개노답이네요ㅋㅋㅋ 진짜 제인생 어떡하죠.....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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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데 17-04-23 23:22
 
아이큐테스트만(ncs)보는 공기업으로 이직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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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23 23:38
 
그런데가있나요? 있으면 추천좀해주세요....ㅠ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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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반 17-04-24 00:45
 
제가 3번째 회사 다니는 중인데요..
어딜가나 만족스럽진 않더군요...ㅎㅎ
현재의 회사가 다른데보다 장점이 있다면 장점을 보고 다니는거죠....
꼰대는 어느 회사든 있더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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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lourec 17-04-24 07:37
 
저도 이직한번했는데 회사는 그회사의 장점만 보고 다녀야하는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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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24 12:04
 
가장 큰 불만은 사업의 불확실성이에요. 요즘 어디나 다 힘들다고하지만 이회사는 미래가 불투명한 정도가 아니라 정해진 수순을 밟고 망해갈듯 ㅋㅋㅋㅋㅋㅋㅋ 기술력도 없고 가격경쟁력도 없고.. 조선회사 꼴 나기전에 결정을해야겠죠?ㅠㅠ 근데 무슨 추천이 이렇게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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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ei 17-04-24 12:33
 
회사 다니기 싫은 사람이 많아서요 ㅋ
T.E. 17-04-24 14:09
 
우리회사 다니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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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janic 17-04-24 21:11
 
저도 딱 4년다녔는데.. 유니크한 업종이래도 가서 부딪혀볼만하겠다 싶으면 지원해보시는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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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에포크 17-04-25 10:08
 
개노답은 어디에나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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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센셜 17-04-29 01:37
 
그래도 위로를 해드리자면 님 글 읽고 자기 회사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을듯. 그렇게 사는 사람들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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