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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 [고민]대기업, 언제 퇴사하는게 좋을까요?
 글쓴이  
 작성일시  2017-06-10 16:24:03
 조회수  3,796 번
 추천  24 번
 비추천  1 번
문과이고 1년차 H그룹사에 재직 중에 있습니다. 
기간만 채우고 곧 퇴사 예정이구요..

퇴직 사유는 1.업무강도 2.사람 3.흥미입니다.
1.회사 내에서 헬부서(일+사람 둘다)에 있어서 그런지, 빡센만큼 배우는 건 정말 많이 배웠거든요. 
근데 과로사로 죽을 것 같아요. 단순히 근무시간이 문제가 아니라 업무강도가 너무 쎕니다. 모든 팀원들이 오버워킹으로 전사에서 가장 퇴근이 늦네요. 가식적인 동정받는 것도 지겨워요
 
물론 시스템상으로 허울뿐인 직무순환제도라는 것도 있지만, 한정된 pool내에서 비슷한 직무끼리 순환이 이루어지고 인력 맞트레이딩의 구조이기에, 향후 옮기게 될 팀이 어느 부서인지 알거든요. 옮겨봤자 개차반은 마찬가지란 걸 알기에 부서 이동이 희망이 될 수 없는 상황입니다.

2.H그룹 특유의 까라면 까라는 식의 보수적인 문화도 버티기 쉽지 않네요. 어찌나 인복이 많은지, 전사에서 가장 악명높은 팀장님 밑에서 일하게 되었을까요. 최근 미생 다시 보고 있는데, 미생 마부장은 정말 정말 점잖은 분이세요.. +@로 여기에 소통이 단절된 마음 안맞는 동갑내기 사수도 한 몫하네요. 
(사실 사람 관계는 뭐 그러려니 합니다.. 어딜가나 또라이는 있을테니..)

3.무엇보다 업무가 대학 때 수업 한 번 들어보지 않았던 분야라서 흥미를 못느끼고 있습니다. 왜 사람이 적어도 좋아하는 일이나, 잘하는 일을 해야하는지 느꼈습니다. 원래 성격이 열심인지라 대학 때도 평점은 4.2는 넘길 정도로 살아왔었는데, 1g도 관심없었던 산업군에서 보고 듣고 배운적도 없는 직무를 맡게 되니 당연히 못하고, 그러다보니 회사와서 자존감이 너무 낮아졌네요. 
 지금은 업무를 손에 어느정도 익혔지만, 잡 미스매칭이라는게 이런거구나 매일마다 느낍니다. 업무 특성상 항상 을,병의 입장이 되는 업무이다 보니 만족도도 낮구요. 
내 인생 과업이다, 천직이다 이런 기분 느끼면서 자존감을 갖고 몰입하고 싶은데.. 힘드네요.

아직 20대인데 누굴 위해 사나 싶네요. 여하튼, 현재 29살인데, 마음같아선 월요일에 사표쓰고 싶지만 마음 정리가 안되어.. 꾸역꾸역 버티고 있습니다. 

현재 고민은
1. 현재 29살, 더 늦기전에 지금 바로 나올지,(1년 5개월)
2. 꾹 참고 24개월(2년)을 채우고 30살 초반에 나올지, 
2. 36개월(3년)을 채우고 31살에 나올지 고민 중입니다.

나오게 된다면 공기업.협회 쪽으로 갈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물론 묻지마 퇴사가 아닌 서류는 붙여놓고 나오겠지요. 그 셋팅 마치기 전까지는 있을려구요.)

과연 언제 퇴사를 하는게 맞을까요?
(주변에 마땅히 조언을 구할 수 있는 직장인 선배님들이 없어요ㅠㅠ)
30살 전에 나오는게 도움이 될지, 2년 채우는게 의미가 있을지, 3년은 해야할지..

사기업 경력 3년 채우면 31살쯤일텐데, 공기업 구직시에 도움이 될런지..
다들 3년 버텨서 경력 이직하라고 하시는데, 
사기업 동종 업계에서는 더 있고 싶지도 않고, 현재 있는 곳이 업계1위라 마땅히 갈 곳도 없어요.. 
(적성 안가리고 돈따라 묻지마 취업한 말로가 비참하네요ㅋㅋ)

만약 사기업가더라도 돈 많이주는 간판 그럴싸한 곳보다는 힘들더라도 흥미를 느끼고 열정을 쏟을 수 있는 분야에서 새롭게 시작하고 싶지만,

지금 같아서는 그냥 퇴근 빠르고 일 스트레스 상대적으로 적은 공기업 쪽으로 가고 싶네요.
개처럼 굴러보니 왜 다들 공기업 타령하는지 알겠어요. 연봉은 줄어들겠지만...
 아침 7시 출근해서 저녁 9,10시까지 사무실에서 이리저리 불려다니다가 녹초가 돼서 집오는 거.. 저같은 막내만 그런거라면 악물고 버티겠는데 직급 상관없이 팀장 밑으로 모든 사람이 다 이러고 있으니 저 선배가 내 미래구나..라는 생각이 들면서, 여기에서 뼈를 묻을 수 없겠다는 뜻은 단호해 지네요. 
일에 치여 잘만나던 애인도 떠나가고, 새로 연애를 시작할 여유가 현재로서는 없네요.

비슷한 고민을 하셨던 선배님들, 조언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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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domized 17-06-10 16:35
 
아, 왜 갑자기 기분이 나빠지지..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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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6-10 16:40
 
거슬리는 부분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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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50 17-06-11 16:24
 
같은 처지라서 그런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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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호 17-06-10 16:39
 
힘든시기를 겪고계시네요.. 저의 경우엔 더힘든시기를 이겨냈던 분들의 강연,  책, 명언들을 보며 버텼습니다. 물론 아직입사년수가짧지만
틈틈히 공부하며 새로운기회를 준비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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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6-11 21:15
 
조언 감사합니다. 주말동안 혼자 영화보면서 눈물 찔끔찔끔 훔쳤네요..
그래도 낼 출근할 생각에 가슴이 무겁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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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soooo 17-06-10 17:32
 
퇴사하면 공기업간다는 생각보다 다니면서 이직은 꾸준히 준비하는게좋죠 대기업버리고중소기업밖에 갈수없는상황도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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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6-11 21:16
 
네 있으면서 최소한의 셋팅은 다 끝내놔야죠..
제가 3년을 다채우고 31살이 되면 그 땐 정말 불만족스러운 현 산업군에 있는 중소기업 밖에 갈 곳이 없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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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서니존슨 17-06-10 18:58
 
저도 H그룹 다니다가 공기업으로 왔는데, 업무만족도는 좋네요.
사기업만큼 고급업무 배우는 기회는 없지만 그래도 편한게 최고인듯
호봉도 경력기간만큼 받을 수 있어서 손해볼게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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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6-11 21:17
 
2년 근무해도 호봉 경력 인정을 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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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서니존슨 17-06-11 21:59
 
보통 공무원 공기업 경력은 100프로 인정. 사기업이면 60~70프로 인정. 적어도 1호봉은 플러스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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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신 17-06-10 19:28
 
저랑 비슷했던 상황을 겪고계시네요.
그룹사 정확히 어디 근무하지는진  모르겠지만 저도 h그룹사 재직중인데 사람도 업무도 너무너무 안맞았고 공무원 준비하려고 퇴사하겠다고 팀에 얘기했죠. 
근데 확신도 없고 겁도나고  설득해서 다시 다니는데 일년지나니까 힘들게하던사람은 회사관두고, 팀장 .임원 바뀌니까 요즘은 잘살고있네요

길게보고  정 아닌것같으면 다니시먼서 공겹.공뭔.협회 준비하시고 아니면 좀 더 다녀보세요
사실 사람 땜에 관두는게 제일 큰데 조직개편도 잦고하니까 윗사람 바뀌니까 천지차이더군요.

그리고 다른곳과 다르게 우리는 노조도 있으니까 정 아니다싶으면 .. 그쪽에도 도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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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6-11 21:18
 
조언 감사합니다. 알게 모르게 사람 스트레스가 크긴 하죠.. 사람들이 같이 일하는 게 회사이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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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Week 17-06-11 08:15
 
회사기 시간이 흐르면 사람도 바귀고, 분위기도 바뀌긴 합니다만,  개인적으론 느낌엔 관심있는 분야 전문 자격을 취득하여 향후 자기일을 갖거나,  대학교 교직원 등에 관심갖고 준비하는것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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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6-11 21:18
 
네 저도 그러고 싶습니다..ㅎ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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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머앤드스토리 17-06-11 10:00
 
공기업도 별로입니다.군대문화 대부분 심하고..순환 근무에 연봉도 H그룹사에 비해 대부분이 턱없이 낮고:.전 사기업 다니다 공기업 이직 후 다시 사기업 이직 햇는데, 사기업이 훨 낫네요 합리적이고..그리고..공기업에 또라이들이 더 많으면 많앗지 적지는 않습니다...참고로 제가 몸담앗던 공기업은 지금 나주로 이전한 전력회사와 원자력 공기업이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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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6-11 21:19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어딜가더라도 신중히 생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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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머앤드스토리 17-06-11 10:06
 
공기업이 칼퇴근이라...절대 그렇지 않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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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6-11 21:19
 
적어도 아침 7시에 출근하지는 않잖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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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센셜 17-06-11 11:25
 
공기업으로가 아니라 좋은 기업을 찾고 가세요 ㅎㅎ 어차피 요즘 평생 직장이란 개념이 없어져서.. 이직할 수 있는 능력이나 기회는 늘 갖고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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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6-11 21:19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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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janic 17-06-11 12:50
 
마음이 떠났다면 빠르면 빠를수록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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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링링 17-06-11 15:52
 
공기업도 1,2,3 모두 존재합니다 ㅋㅋ 저는 1이 완전 무너진걸 3으로 버티는중이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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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6-11 21:22
 
그렇겟죠.. 그래도 지금보다는 나을 것 같아요
1,2,3 중 하나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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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50 17-06-11 16:28
 
같은처지를 겪은 사람으로 같은 나이로 동기로 이야기 해봅니다.  저도 월 400시간 버텼습니다. 월 400시간 어떻게 나오냐면 하루에 14시간씩 29일 일해봤는데 해집니다....  그리고 퇴사했어요 H사입니다. 뭐 그땐 바쁜시기였어요.  공기업이랑도 같이 일해봤는데 거기도 정년빼고는 똑같아요 오히려 지방대 출신이 많아서 저는 본 받고 싶지도 않더라구요 ..  대안은 외국계였습니다.  이직후 만족도는 100퍼입니다. 물론 최하를 경험하고 얻은 외국계라 그럴수도 있지만 월급 50 덜 받고 칼퇴하면서 갑의 위치에서 일하니 좋네요

이직하세요 지금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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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6-11 21:22
 
먼저 축하드립니다. 공기업이 아니라면 저도 생각하는 쪽이 있긴한데, 현재의 산업군과 하는 일이 전혀달라서... 문과지만 어디서부터 스펙을 가다듬어야 할지 쉽지 않네요. 여하튼 근무환경 좋은 곳 잘 찾아나가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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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기리 17-06-11 23:41
 
제가 나이가 몇 살 많은 거 빼고는 완전 똑같은 상황이네요.. 다음 달 토익 시험 접수했습니다. 저는 하부조직은 좋은데 업무가 헬이고 구조가 헬이라 버틸 자신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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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lourec 17-06-12 07:15
 
저랑 처지가 비슷하시네요. 29살 h그룹사이고 7시출근 업무강도높고 퇴사생각뿐입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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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비 17-06-12 09:15
 
건설쪽에 있었어요..업무는 갠찮았는데
특유의 꼰대 군대 문화가 정말 너무 싫어서 이직했습니다.
점심에 이빨 닦는 것 까지 신경쓰며 다녀야 했던;;;
진짜 일요일 저녁만 되면 우울하더군요 ㅋㅋㅋ
아침 출근하는 기분은 도살장 끌려가는 기분.. 근무시간엔 정신없이 일하느라 딴 생각도 못하고
퇴근길이나 아침에는 내가 여기서 뭐하나 뭐하러 사나 이생각만 하며 살았던 기억이 납니다..
저도 비슷한 소릴 들었습니다. 3년만 버티고 경력으로 이직하라고...

근데 전 빨리 그만 뒀습니다. 지금 옮긴 곳은 살만 합니다.
꼭 옮기라고는 말씀 못드리겠네요. 여기가 지옥인줄 알아서 옮겼더니 더 하더라 하는 이야기도 종종 들려서요. 확실한건 진짜 여기보다 더 나빠질 곳이 없겠다 싶으면 준비하시고 고민말고 나오세요.
근데 주위 이야기를 들어보면 돈에 너무 연연하지 않으면 외국계가 업무 환경이 정말 좋긴 하더군요

저는 사표쓰고 퇴사하던날 날아가던 기억을 아직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나와서 소리지를 뻔 했습니다.
돈도 벌고 만족스럽게 하는 직장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근데 그렇지 않아요. 직장 생활도 나름 만족스럽게 할 수 있는 곳들이 있습니다. 분명히

저는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정말 잘한 선택이라고 생각해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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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50 17-06-12 16:28
 
혹시 어느쪽으로 이직하셨어요??  저도 비슷한 업종에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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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비 17-06-14 14:14
 
CM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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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17-06-12 09:50
 
보통 이런 고민 하시는 분들은 처음에 했던 선택도 자신의 선택인 걸 잊고 계신 경우가 많더군요.
H계열사에 들어가실 때 어떤 정보를 얼마나 수집하셨는지 모르겠지만
지금 알고 있는 공기업에 대한 정보도 그 정도와 비슷한 수준일 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또한 회사라는 게 다양한 얼굴을 하고 있어서 경험자의 말을 듣는 것도 그야말로 코끼리 다리 만지는 식...
게다가 지금은 맨 처음 스타트가 아니라 이직 혹은 퇴직 후 입사를 생각하고 계시므로
처음 H계열사 들어가실 때랑은 상황도 마인드도 많이 다릅니다.
이런 때 가장 괴로운 건 만약 공기업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안좋거나 안 좋은 데로 가게 된다면, 이죠.
확실한 문제부터 따지시고 그 후에 목표가 확고해지면 자연히 시기는 결정하실 수 있을 겁니다.
예를 들면 월급이 확실히 줄어든다 같은 문제죠. 야근이 없다, 사람들이 좋다, 이런 것은 불확실합니다.
좋은 결정 하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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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벨 17-06-12 11:53
 
ASAP 나오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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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나 17-06-13 11:08
 
다른 곳 결정되고 퇴사하겠다는 마음이라면, 언제까지 있겠다는 생각은 필요없죠. 그까이거 1년, 6개월 경력인정이 뭐 대수라고요.

결정되는데로 퇴사하고요. 이때 경력인정 1년, 6개월에 좌우되지 마세요.

앞으로 직업으로서 조직생활이 몇~~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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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테라 17-06-13 18:08
 
중요한건 언제 퇴사하느냐가 아니라 원하는 곳에 언제 합격하느냐 입니다.
서류정도 붙는걸로 안심해서는 안됩니다. 합격이 결정된 후에 나와도 늦지 않습니다.
퇴사 시기를 고민하기전에 원하는 방향을 정확하게 타겟팅하고 어떻게 확실하게 합격할지를 생각하세요.
어정쩡하게 나오면 지금보다 더욱더 헬인 상황이 될수가 있습니다..
윗 댓글들에서 공기업이든 어디든 케바케라고 하지만, 지금같은 극한 상황에서는 어느곳을 가도 지금보다는 만족하면서 다닐 확률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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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llw 17-06-17 19:44
 
공대 쪽으로 왔는데 공대업무가 안맞는경우 문과쪽으로도 가는방법은 있을까요? 혹시 경험자분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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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03 김군 17-06-26 13:08
 
1.신입이던 경력이던 최종면접까지 끝내고 퇴사 시점을 결정하세요.
2.경력으로 입사를 하시려거든 사기업 기준으로 최소 3년 이상 있는 것이 좋습니다. 뽑는 사람 입장에서 경력이라 함은 바로 실무에 투입할 사람이므로 3년 미만인 경우 면접할 때 다소 빡빡한 검증을 거칠 가능성이 높습니다. 전 L사 다니는데 저희 회사 경력직 뽑을 때 3년 미만인 경우 경력이 너무 짧다고 떨어뜨리는 경우가 여러번 있었습니다.
3.직장에서 본인이 흥미를 가지고 하고 싶은 분야로 진출하면 좋겠지만 그게 가장 어려운 일인 것 같네요. 밖에서 보는 직무와 입사하고 실제 하는 일의 갭은 언제나 크더라구요. 공채에 쓰여 있는 키워드 몇 개로 내가 하고픈 일을 찾기란 더럽게 어려운 일이더라고요. 또한 신입으로 입사하고 3~4년차까지는 선택권이 거의 주어지지도 않구요.
4.원하시는 업무, 좋은 사람들과 길~게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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