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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성대사랑 선배님들
 글쓴이  
 작성일시  2017-10-10 21:40:04
 조회수  2,015 번
 추천  20 번
 비추천  1 번

안녕하세요 현재 15학번 공대 남학생입니다


처음 입학했을때는 성대사랑 존재를 모르다가 10, 11학번 선배님들 말씀을 듣고 작년부터 가끔 원룸 정보, 취업 정보 등을 얻기위해 들어오곤 합니다


며칠 전 10년 전 일상을 담아내던 성대사랑이 그립다는 한 선배님의 글을 보았습니다. 댓글에는 성대사랑이 시대에 따라 변화하지 못했다, 굵직한 사건들로 인해 방문자 수가 적어졌다 등이 있었습니다


전 학교 생활하는 동안 학교에 대한 정보, 현직 선배님들의 진심담긴 조언 등을 얻을 수 있는 커뮤니티의 부재에 대한 안타까움을 많이 느꼈습니다. 이는 저 뿐만아니라 저희 동기들, 16 17후배들도 세연넷, 고파스 등을 볼때마다 부럽다는 주제로 얘기를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정보를 얻고 학우들과 소통하기 위해 이용하는 에브리타임에서도 성대사랑이 활성화 되지 못하고 있단 점이 여러번 공론화되었고 학우들 모두 필요성을 절감하고 있습니다.


누군가 총대를 메고 새 커뮤니티를 만들어 학교 또는 총학생회에서 홍보하거나 하지않는 이상, 힘들거라는 것 압니다. 다만 후배들도 항상 선배님들과 소통하고 싶다는 것은 꼭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가끔 보는 글에서 졸업하신 선배님들께서 댓글로 진심어린 고견을 남겨주신 것을 보고 항상 감사하며 많은 도움이 되곤 합니다. 훌륭하신 선배님들을 두고 활발히 소통하지 못하는게 약간은 슬퍼서 글 써봤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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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image
17-10-10 21:56
 
후배님 사랑합니다~
no image
NewsWeek 17-10-11 00:03
 
한분 한분 힘을 모아 봅시다~
no image
고도리수 17-10-11 02:20
 
10 11...

너무 까마득하다.. 03부턴 다들 애들로만 보였는데..

세월이 정말 후딱 지났구나.. ㅠㅠ
no image
푸으른하늘 17-10-11 13:11
 
다수의 구성원 생각이 커뮤니티를 원한다고 하니 긍정적으로 보여지네요. 당장은 아니지만 조금씩 바뀔거라고 봅니다.

그분님 글 남겨주셔서 덕분에 젊은 분들 생각을 접할 수 있었어요.^^ 자주 글 남겨주세요~
no image
숫자놀음 17-11-02 08:11
 
눈팅만으로도 재미지던 커뮤니티가 이제 많이 시들해졌나보군요..다시 번성하길 기원합니다~~!_지나가는 02학번...
no image
PHI1618 17-11-23 13:31
 
이런글이 있으니 훈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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