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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 친구 어머님.
 글쓴이   유창고시원~
 작성일시  2017-12-09 14:5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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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추천  0 번
회사 동료 어머님이
신장이 안좋으셔서 투석을 하셨어요.
5년동안을
아마 작년부터 보험이 되는걸로 압니다.
친구 어머님은 작년초에 돌아가셨어요.

투석비용이랑 병원비 이것저것해서
제 친구는 일년에 5천이 들어갔다고 합니다.
연봉 6천받는 친구인데 그 집에는 아들이 하나죠.
병원비도 전부 그 친구가 지원했구요.
결혼까지 해서 애가 있는데.

그 친구 이야기가
병원비 투석비가 아까운것도 사실인데
제일 아쉬운건
이돈의 절반만이라도 건강할때 같이 여행을가거나
맛있는거 사드렸으면 큰 효도일텐데

병원비 투석비 해 드리는건 효도라는 생각도 안든다고.

모두들 효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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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image
욜로욜로 17-12-09 15:21
 
부모님과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야겠어요
no image
boxeyz 17-12-09 20:16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ㅠㅠ
no image
배고파 17-12-27 13:53
 
가슴이 찡 하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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