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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지나친 북한 미화에 역겨움이 듭니다.
 글쓴이  
 작성일시  2018-02-09 19:5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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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펜스 미 부통령이 개막식 리셉션에 앉지도 않고 5분만에 나가는 모습에 보며

해도해도 너무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분명히 미국측에서 사전에 강력히 요구하기를 북한측과 어떠한 동선 겹치지 않도록,

어떠한 만남도 하지 않을 것임을 밝혔는데,

리셉션장에는 북한의 김영남이 맞은 편에 앉아 있었더군요.

이에 펜스 미 부통령은 바로 나가버렸습니다.



일방적인 아이스하키 단일팀 구성부터

현재 평창 자원봉사자 등 여러 구성원들이 열악한 상황에서 

말도 안되는 식사과 환경에서 고생을 하는 와중에

이를 적극적으로 도와주기는 커녕

북한 방문단에게는 극진히 대접하고 

하루종일 대대적으로 보도하는 것을 보며,

6.25를 일으켜 끔찍한 동족상잔을 일으킨 김일성 3대손을 백두혈통이라 떠들어대는 것을 보며,

공연단까지 와서 모든 3개 지상파에서 동시 방송해주며 '우리민족끼리 통일'을 노래하는 것을 보며,


기타 너무 많아서 언급하기조차 어려울 정도의 작금의 상황들을 보면서


여기가 북한인지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인지 

힘들게 군복무를 하고 자기의 자리에서 열심히 나라를 위해 헌신해왔던

내 자신이 도대체 누굴 위해 이렇게 살고 있나

의구심이 드는 요즘입니다.






친중 친북

해도해도 너무 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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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남 18-02-09 21:48
 
뽑은 사람들도 문제죠 이럴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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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기념관 18-02-09 23:01
 
미국은 인내력은 크지 않을 거임.
나라 꼴 좋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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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야외계인 18-02-10 02:27
 
진짜 이럴줄 몰랐다는게 웃김.
(북한)사람이 먼저다.
슬로건 앞에 괄호를 진짜 몰랐다는게 웃김.
제일 웃기는건 올림픽 출전선수들이 협회랑 정부에 따지는거.
뽑을때 진짜 모르고 뽑았단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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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이 18-02-10 11:43
 
나라 잃을 때 조상들 심정이 이런 거였구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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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롱 18-02-10 19:20
 
댓글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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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주인 18-02-10 23:16
 
백두혈통이란 표현은 언론들이 쓰던데 기레기를 탓하셔야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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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2-13 22:53
 
기레기 포함이죠. 물론 직계혈통임을 강조하던 극진히 대접하던 정부도 빼놓을 수는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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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ra 18-02-10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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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실이쌩쌩이 18-02-11 09:38
 
올림픽 북한 응원단이 준비한 김일성 가면을 미남 가면이라고 미화하네요 
전쟁전범 및 학살자 김일성가면을 왜 미남?가면??
이스라엘 에서 독일 응원단이 히틀러 가면쓰고 농락하는 와중에 이스라엘언론이 히틀러가면이 아니라 미남 가면이라고 변명해 주는 꼴이네요ㅋㅋ  정말 더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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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ly 18-02-11 11:09
 
4년간 준비했는데
시합 2달전에 공지하고
수비수 보내랬더니
북한에서 전원 공격수만 옮

0-8대패...아이스하키 팀,
머리 감독
머리 아플듯...

어이가 없어 웃긴데
현실이라니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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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즈보드 18-02-11 13:31
 
뉴스기사보면 글쓰니 주장이 무조건 맞는게 아닌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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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실이쌩쌩이 18-02-11 19:02
 
대한민국 뉴스기사보면 글쓰니 주장 틀린거 전혀 없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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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프리컨 18-02-12 12:44
 
같은 기사라도 본인이 보고 싶은 내용만 보는 것 아닐까요?
사람들은 자신과 생각이 다른 쪽 해명은 거짓으로 규정하고 추측성 기사라 할지라도 생각이 같아 보이면 사실로 쉽게 받아드리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구글 번역으로 대륙별로 외신 보도를 같이 보는 것도 편향된 시각을 조금이라도 조정할 수 있는 한 방법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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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2-13 22:56
 
작년까지만 해도 각종 핵실험을 하며 도발하고 서울 불바다를 외치던 짓들을 잊고 당장의 쑈에 현혹되었던가 아니면 정치색에 깊이 물들어 인지부조화에 빠진 사람들에게 어울리는 댓글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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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 18-02-13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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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2-13 23:06
 
http://v.media.daum.net/v/20180205184910513
 “한국 정부의 주선으로 펜스 부통령과 김영남 상임위원장 등 북측 고위급 대표단이 만나는 일이 생긴다면 동선을 겹치지 않게 짜 달라고 한국 정부에 요구한 미국 입장에서는 동맹국에 대한 ‘선전포고’나 다름없다고 여길 수 있다”고 했다.


http://www.foxnews.com/opinion/2018/02/11/medias-olympic-level-north-korea-fawning-is-disgrace.html

그리고 미국기사와는 관계없이 저의 생각을 쓴 글입니다.

미국을 좋아한다는 식으로 단정지어 쓴 님의  댓글에서 반북이면 종미라는 식의 이분법적인 빈정거림이 느껴져서 기분이 좋지는 않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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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프리컨 18-02-13 17:29
 
대륙별 외신 보도를 굳이 미국 기사로 한정 지으신 이유를 모르겠네요. 미국 기사도 워싱턴 포스트만 있는 건 아닙니다. 다양한 보도를 보자는 취지이니 너무 흥분하지 마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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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 18-02-13 19:25
 
이럴 줄 모르고 뽑았다는 분들 보면 정말 신기합니다

어떻게 모를 수 있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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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롱a 18-02-14 19:18
 
ㅋㅋㅋ아니 적어도 학식도없고 지식도없는 애들이 문재인 문재인하는거보면 내 이해가가는데

적어도 배울만큼 배우고도 이럴줄 모른다는게 ㅋㅋ 얼마나 정치에 무관심한지

어차피 신군부 세력이나 기존 기득권 vs 전대협같은 486 운동권애들 이 거기서 거기 인데

그것 조차 구분못하고 새시대가 열릴꺼라고 생각했던 사람이 정말 있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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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스 18-02-15 12:21
 
공약에 전작권회수, 평화협정, 고려연방제 등이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요? 전작권회수+평화협정은 바로 미군철수와 연결되니 대놓고 미군철수 데모하지 않고 우회적으로 밀어부치는군요. 그렇다고 홍준표 찍을 수야 없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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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타리 18-02-15 19:28
 
홍준표는 왜 안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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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프리컨 18-02-19 13:39
 
막말도 맘에 안들지만 사람 하대하는 것만 봐도 우리 아이가 본  받을만한 어른은 아니라고 생각해서 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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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카도2 18-02-19 19:58
 
공감합니다. 우리 국민들이 이제까지 너무 정치에 무지하고 자기 밥그릇 챙기기에만 연연했던것 같아요. 저도
 정알못이었지만 박근혜탄핵을 기점으로 이나라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공부하면서 개탄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2017년 보궐대선 당시에 많은 사람들이 선동당해 적절하지 못한 표를 던지는 실수를 범했다고 생각해요. 지금이라도 조금씩 인식이 바뀌고 있을 겁니다. 지방선거때 보여주겠죠.. 시간될때 반중집회에 참석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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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소재 18-02-23 02:21
 
저도 이건 아닌 것 같습니다. 종북은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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