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대사랑 > 자유 > 어느 당을 지지하든 당최 이해가 안되는 점





 
[뻘] 어느 당을 지지하든 당최 이해가 안되는 점
 글쓴이  
 작성일시  2018-02-20 12:42:16
 조회수  2,215 번
 추천  23 번
 비추천  2 번
이건 무슨 종교도 아니고
자기가 지지하는 당에 대한 비판이란 건 할줄을 모름

내가 지지하는 당에서 혐의가 나오면
우리당의 대변인이 해명하는 걸 듣고
옳소!!! 잘못없지!!!라고  넘어감.
조사따윈 필요없다는 마인드.

내가 지지하지 않는 당에서 혐의가 나오면
그 당이 해명을 하든 조사 결과 무죄가 뜨든
이미 죄인임.
무죄라고 한 국가기관은 그냥 적폐 몰이 하면 되고.
해당 혐의의 사실관계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면서
왜 니들이 유죄로 정하냐?

안타깝지만 이게 현재 한국의 클라스임.
양심이 없는건지
어떻게 어느 쪽이든  저런 생각을 일관되게 가지는지.
가끔 문재인이 외국 나가서
촛불 어쩌면서 진짜 민주주의니 뭐니 떠드는 거보면
너무너무 창피함.
정치인이건 지지자들이건 싸우는 꼬라지를 보면
절대 그런 말을 할 수 없음.


Ad
 
no image
우르복 18-02-20 19:23
 
일제 강점기와 친일 문제, 이승만 독재와 군부 독재, 프레임 싸움, 지역갈등, 흑색선전 등으로 현대사의 아픔과
 오점들이 지금까지도 영향을 주고 있어, 민주주의가 제대로 정착하지 않았다고 보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특히 보수든 진보든 모든걸 프레임화 해서 보는 경향이 군부 독재 시절이랑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습니다.
no image
구로이 18-02-22 08:03
 
모든게 지역감정에서 비롯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정치인들이 이걸 이용해서 고정표를 확보하려고 하는데
그냥 지역싸움을 부추하면 몰지각해 보이고, 다른지역도 좀 끌어모아야 하니까
이념을 빌려오기도 하고 또 좌파우파라고하면 이상해 보일까봐 진보보수라는 이상한 말도 만들어내고...이런 혼란 속에서 분명하게 뇌리에 박혀있는건 니편내편의 구분 밖에 없는거죠.
여기에 휩쓸린 타지역 사람들은 나중엔 어리둥절해질 수밖에 없는데
전라도와 경상도의 싸움으로 보면 모든게 분명해집니다.

차라리 지역감정을 솔직히 드러내드걸 금기시하지 않는게 훨씬 건강한 것 같습니다. 나는 전라도경상도가 싫다라고 하더라도 정치경제안보는 그거랑 분리해서 생각하는게 당연한거죠.

이상한 프레임을 씌워서 갈등을 숨겨버리니 대화가 안되는 겁니다.
no image
사물인터넷 18-02-26 23:28
 
행위가 잘못된 것인지 아닌지를 따지는데 피아식별부터 하고 시작하는건 확실히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
no image
Laser1 18-03-15 01:48
 
걍 내로남불이죠 뭐 ㅋㅋ
Google Adsense
 
 
 

Total 3,701
[공지] 피해금액 모음 [21] YekeJasag 01-11 6527 37
[공지] 게시판 글쓰기 등급 상향 조정 [15] YekeJasag 06-18 44841 54
[공지] 성대사랑 모바일 래핑 앱 베타테스트 [5] 성대사랑 09-14 46571 13
[공지] 비추천 가이드 [7] YekeJasag 05-20 41067 -3
[공지] 질문게시판의 '질문' 기준 [16] 성대사랑 09-05 199649 22
[공지] ::: [필독] 성균인 인증 및 회원정보 마이그레이션 관련 ::: [64] 성대사랑 06-26 284048 22
[자랑] 선배님들의 도움이 절실합니다. 성대를 대표할 월드미스유니버… [20] danmii 06-25 1253 26
[뻘]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진짜 개판입니다. [12] 06-20 2403 26
[뻘] 취업난이 정말 심각한 것 같아요. [46] 06-16 1810 21
[학교] 여러분 포기하지 마세요 [17] 알바소녀 06-15 2166 32
[펌] 성대사랑 취업 팁 ver.2 [12] 히히힛호 05-23 2683 22
[뻘] 6세 남자아이를 둔 아빠의 어린이날... [4] 푸른밤 05-05 2078 16
[정치] 이미 핵무기를 완성했는데 핵실험 포기가 무슨 의미인가? [10] 04-21 952 20
[뻘] 직장생활의 끝자락에서, 오랫만에 근황 이야기 [26] Rainblue 04-09 2462 78
[뻘] 대기업 추천합니다. [19] 03-31 2311 19
[정치] 천안함 어뢰는 직접때리는게 아니라 버블제트임 [1] 03-30 2525 20
[뻘] 세상의 무게를 눈꺼풀로 짓이겨 내다. [6] 03-20 2344 23
[뻘] 미안한데 팀장도 괴롭다.... [19] 03-20 4206 39
[연애] 2년전에 회사에서 짝사랑하던 사람이랑 잘됐다고 몇번 익명 글 … [7] 03-13 1479 31
[뻘] 대중들의 이중성 03-06 1853 20
[뻘] 어느 당을 지지하든 당최 이해가 안되는 점 [4] 02-20 2216 21
[정치] 김일성 가면은 대체 뭘까? [11] 02-15 2837 30
[뻘] 반려견이 죽었습니다. [7] 02-12 2131 26
[정치] 지나친 북한 미화에 역겨움이 듭니다. [26] 02-09 3894 48
[뻘] 성대사랑 살아났으면 좋겟어서 올리는 취업정보 인천국제공항… [12] 01-30 1386 17
[뻘] 많이 아프신 홀어머니 이야기 들으면 모두들 물러서는군요. [20] 01-27 1898 24